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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클럽박스를 이용했다. 아니 시도를 했다.
얼마 전에 클럽박스에 파일이 다운로드 자체가 되지 않던터라 잊고 있었다가 다시 한 번 시도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클럽박스를 찾았던 것인데, 이번에는 백신프로그램에 걸려 되질 않는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클럽박스가 왜 안되는지 알게 되었다.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그동안 미심쩍었던 클럽박스... 당신 나빠요~ ㅎㅎㅎ(백신프로그램에 걸리다니...) # by ★Dido★ | 2008/08/06 05:59
![]() 정말이지 며칠 간격으로 인터넷으로 헌책방이 많이 생기는 즈음 입니다. 개인적으론 새 책도 좋고 헌책도 좋고 책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편이라 어떤책도 좋긴 하네요^^ 그래도 가끔 도서목록이 많거나 절판이나 초판본을 구하기가 힘들때는 직접 헌책방에 다리품을 팔거나 간편하게 집에서 인터넷으로 다른이의 손때가 묻은 책을 받아볼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들락거리는 인터넷 헌책방 몇곳을 소개 하려 합니다. 제가 다녀보고 둘러본 결과로는 인터넷 헌책방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뉘더군요. 하나는 오프라인 서점을 따로두고 온라인 서점을 운영하는 형태로 직접 방문해서 책을 둘러보며 구입 할 수 있는곳과 다른 하나는 오로지 온라인 서점으로만 운영되는 형태의 헌책방이 있더군요. 물론 대형 인터넷 서점처럼 다량의 도서보유고는 부족하지만 나름으로 전문적인 분야들을 한가지쯤은 가지고 있는 탓에 그런 부족함을 메꾸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 번쯤 마실 다녀보시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사이트를 선택하시길 바라며 또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서로서로 챙겨 주기로 해요^^ ▼ 먼저 ON-LINE 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중고서점 입니다. 훈민정음 북헌터 책벌레 노마드북 가나북 마이북 헌책 ▼ ON-LINE 과 OFF-LINE 모두 이용이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금호동 고구마 학여울 책창고 이문동 신고서점 제기동 새한서점 서울역 앞 북마트 홍제동 대양서점 휘경동 책나라 청구 헌책 백화점 의정부 헌책 백화점 안양 경향서점 숭인동 북011 구로동 북017 제가 서울 토박이 인지라 둘러보니 지방쪽은 너무 자료가 부족하긴 합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도 몇군데 소개해 주셔요^^ 각 사이트의 특성을 말씀 드리기는 워낙 책벌레들의 취향이 독특한지라 소개하질 않았습니다. 시간나시면 둘러 보시고, 나름으로 딱맞는 곳을 선택해서 단골이 되어 보세요^^ 책방 단골손님이 되면 가끔 다른이들보다 먼저 책을 받을 수도 있고, 직접 서점을 찾아가면 마음씨 좋은 책방 주인분들 께서는 녹차티백 하나쯤 커피 한 잔쯤 건네면서 두런두런 책이야기를 해 주시기도 한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이 읽고, 자주 발품을 팔아야겠죠^^ 영어 단어로 보면 secondhand[used] book 이라고 나오는 헌책... 별로 영어와 친하진 않지만 꽤 살가운 단어가 아닌가 싶어요. 두번째 손길을 기다리는 헌책들... 그리고, 각자가 품고있는 책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일들... 아마도 헌책을 사랑하는 애서가들의 소박하며 고상한 일상들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 광고 카피를 보면 여자라서 행복하다고 하던데 저는 책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출처 : http://cafe.daum.net/fpuser 메모형인간- 85번 게시물 이어지는 내용
언제까지 주는 대로 받을 것인가? 성과 제도가 보편화되고 있는 요즘, 연봉은 당신의 능력에 달려 있는 법.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자랑한다 해도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는 승산이 없다.
같은 입사 동기라도 실력이 뛰어나다면 보다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법, 그것이 최근 회사들이 도입하고 있는 연봉제의 기본 목표다. 그러나 인사 고가가 훌륭하다 해도 기본적 연봉 협상의 원칙을 무시하다간 낭패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커리어코칭 ANS(www.careercity.co.kr)의 황미나 차장이 말하는 연봉 협상의 몇 가지 기본 원칙을 지켜 보라. 1. 실적을 수치화시켜라 당신이 생각하기에 회사에 기여도가 많은 것 같다고 해도 수치화시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인사담당자가 당신의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심미안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 것. 당신이 전년도 매출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 실적이 어느 정도였는지 등을 수치화시켜 준비해둬라. 중요 업무 성적을 외워서 협상에 임한다면 인사담당자에게 “많은 준비를 했구나” 하는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2. 동종업계의 동향을 살펴라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동종 업계의 동향을 살펴두는 것도 필수. 동종 업계에선 이미 10% 내외의 인상으로 연봉이 동결됐는데 당신만 20% 이상의 인상을 요구한다면 상식 없는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3. 상한과 하한을 정해두라 회사에서 ‘이 정도는 챙겨주겠지’ 하는 상상은 금물. 동종 업계의 동향이나 실적의 수치화로 따져봤을 때 받을 수 있는 최고치와 현재의 물가상승률이나 어려운 경제 등을 고려했을 경우의 최저치를 마음에 담아두고 협상에 임하라. 상한과 하한을 정해두면 인사담당자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회사에서 하한보다 낮은 연봉을 제시했을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남든가, 이직을 고려하든가, 그것은 당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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